상품 하자도 없고 사진과 똑같습니다 다만 택배분이 너무 안오길래 몇번 전화 하고 문앞에 냅둬주시고 문자로 남겨달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그래도 적어도 문자가 안되면 전화가 오기 마련 아닌가요? 그리고 너무 안와서 연락 드렸을때 안와서 연락드렸다고 하니깐 문앞에 냅뒀잖아요 라고 말씀 하시는데 듣기에 좀 거북한 말투였던거 같네요 또한 문자가 안와서 연락을 드렸다고 했을때도 아 자기 오백건 이상이 문자가 안간다 회사인지 핸드폰인지 뭔지 안된다고 이런말씀하기에만 급급 하시기만 하고;ㅎ 이런 부분만 빼면 다 괜찮아여^^